일은 하고 있지만, ‘잘’ 하고 있는 걸까? 내가 무엇을 잘 하는 사람인지, 내 일을 통해 나는 어떤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을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.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건 아닐까 움츠러든 청년, 내 안의 빛나는 강점을 찾아 더욱 ‘일잘러’가 되고 싶은 청년 누구나 환영합니다.
성평등도서관이 추천하는 힐링도서